2009 그린포럼
GREEN FORUM 2009
‘코드 그린’의 주창자 ‘토마스 프리드만과 함께 하는 2009 그린포럼’이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고양 KINTEX에서 열린다.
본 행사는 조선일보와 이상네트웍스가 공동주최하며,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을 주도하는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가 후원한다.
I. 기조연설(Keynote speech) : 토머스 프리드먼
- Code Green Strategy for Our Future
II. 초청강연 1. SEKISUI HEIM
- 일본 최고의 주택건설사 SEKISUI HEIM이 제시하는 그린홈
III. 초청강연 2. 일본 TAISEI건설
- Super Eco Building, Taisei 삿뽀로 빌딩 사례 소개
IV. 초청강연 3: 일본 NIKKEN 설계종합연구소
- CO2 절감과 열섬(Heat Island) 방지를 위한 도시계획
V. 그 외 프로그램
제 목
2009 그린포럼(GREEN FORUM 2009)
‘코드 그린’의 주창자 ‘토마스 프리드만과 함께 하는 2009 그린포럼’이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고양 KINTEX에서 열린다.
본 행사는 조선일보와 이상네트웍스가 공동주최하며,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을 주도하는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가 후원한다.
CONTENTS
I. 기조연설(Keynote speech) : 토머스 프리드먼
- Code Green Strategy for Our Future
II. 초청강연 1. SEKISUI HEIM
- 일본 최고의 주택건설사 SEKISUI HEIM이 제시하는 그린홈
III. 초청강연 2. 일본 TAISEI건설
- Super Eco Building, Taisei 삿뽀로 빌딩 사례 소개
IV. 초청강연 3: 일본 NIKKEN 설계종합연구소
- CO2 절감과 열섬(Heat Island) 방지를 위한 도시계획
V. 그 외 프로그램
토머스 프리드먼과 함께하는 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Energy, Environment, Ecology)
Energy : 신재생에너지의 접목과 에너지 절약 및 효율의 극대화
Environment : 친환경 건축자재로 조성되는 유해자극이 없는 건강한 공간
Ecology : 인간과 자연의 조화와 공존을 가능하게 하는 생태적 접근의 건축
I. 기조연설(Keynote speech) – 토머스 프리드먼
Code Green Strategy for Our Future
2009그린포럼은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이념적 토대를 제공하고 미국 오바마대통령의 ‘코드 그린’ 정책을 입안한 것으로 알려진 토머스 프리드먼이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L. Friedman)은 세계적인 국제문제 전문가이자 퓰리처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이다. 또한 현 시대를 꿰뚫어보는 통찰력으로 4권의 저서 모두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였다.
토머스 프리드먼은 최근 출간한 “Hot, Flat, and Crowded"[한글명 : 코드그린 _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에서 ‘Code Green(코드그린)’을 미래를 주도할 전략으로 제시하였다. hot(온난화), flat(중산층 확산), crowded(인구 증가)라는 전 세계 위기 상황 속에서 미래를 밝히는 유일한 해결방안은 녹색혁명(Code Green Strategy)이라고 주장한다. 그의 주장은 기존의 자연보호라는 소극적인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녹색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적극적인 비전이라는 점에서 우리 저탄소 녹색성장의 바탕 이념과 정확히 일치한다. 'Code Green Strategy for Our Future'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우리나라 건설업체가 나아가야 할 비전에 대해 소개할 것이다.
II. 초청강연 1. SEKISUI HEIM
일본 최고의 주택건설사 SEKISUI HEIM이 제시하는 그린홈
이번 포럼의 첫번째 초청강연인 세계 최고의 그린홈 주택건설사인 ‘SEKISUI HEIM'의 그린홈 모델 소개도 눈길을 끈다. 정부는 그린홈 200만호를 건설하겠다고 밝혔지만, 그린홈에 대한 정확한 개념규정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이 우리나라 건축업계의 현실이다.
일본의 태양광 주택 산업을 대표하는 SEKISUI HEIM의 실제 모델과 시공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발표를 통해 그린홈의 개념을 관련업계에 확실히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SEKISUI HEIM이 차별화되는 가장 주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주택 생산 방식이 마치 공장에서 차를 생산하듯이 하나의 주택을 공장에서 생산 완공하여 시공한다는 것이다. SEKISUI HEIM의 담당자는 “사람들은 흔히 태양광 주택만을 그린홈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SEKISUI HEIM은 집을 짓는 순간부터 집이 완성되는 모든 과정을 친환경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집이나 건물을 짓는 과정에는 수없이 많은 폐기물과 쓰레기가 대량으로 발생한다. SEKISUI HEIM은 이러한 불순물을 재사용하는 ‘제로 에미션(ZERO EMISSION)’ 구조를 전 생산 공장에 도입했다. ”고 한다. SEKISUI HEIM의 경영방침과 생산방식은 그린홈 시대를 준비하는 국내 건설 및 건축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III. 초청강연 2. 일본 TAISEI건설
Super Eco Building, ‘에코빌딩상 대상’ ‘일사련건축상 회장상’을 수상한 Taisei 건설의 ‘Taisei 삿뽀로 빌딩’시공 사례 발표.
Taisei 건설은 일반인들에게는 아주 생소하지만 국제적인 명성이 큰 일본건설회사로, 아파트를 좋아하는 한국과는 달리 지진의 영향 때문인지 전원주택과 저층의 고급빌라를 선호하는데, Taisei 건설이 바로 이 부분의 선두업체이다. 국내에서는 토목과 고층빌딩 위주의 공사를 주로 맡으며, 국내에서 단 한채의 아파트도 짓지 않고 시공능력 10위에 올라있다. 또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설계 및 감리 담당자들 중 상당수가 Taisei 건설 출신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외국인 임원들은 80%정도가 Taisei 출신인데, 이런 현상은 최근 국내 건설업계가 세계무대로 나가면서 국제적인 기술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선도기업인 Taisei 건설의 임원들을 스카우트 한 결과로 보인다.2009그린포럼에서는 TAISEI건설이 시공한 SUPER-ECO BUILDING인 TAISEI 삿뽀로 빌딩의 시공사례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것이다. SUPER-ECO BUILDING 프로젝트 제 1호로 설립된 TAISEI 삿뽀로 빌딩은 환경을 최대한으로 배려함과 동시에 차세대 오피스 빌딩으로서 최첨단 기술을 총 동원하여 건축되었다. 외벽을 장식하고 있는 콘크리트 벽은 별도의 외장 마감을 하지 않은 채 기본 구조물을 그대로 드러내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로써 시공자재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외장자재의 사용량을 현격히 줄여 환경 보전에 기여했다는 것이 TAISEI의 주장이다. 다른 빌딩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은 슬릿형의 입구는 외부로부터의 열부하를 저감하고 자연풍을 건물내부로 유입하고 배출하기에 적절하다. 건물 중앙 내부에 개방적인 배출구를 별도로 설치하여 건물 상층부에서 유입되는 태양광이 하층부까지 그대로 전달되도록 설계하였다. 건축, 구조, 설비와 시스템을 융합하여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건축물을 지향하였기 때문에 일본의 건축물 환경성 평가 시스템 CASBEE(건물종합환경평가제도)에서 가장 높은 S를 획득했다.
Ⅳ. 초청강연 3: 일본 NIKKEN 설계종합연구소
CO2 절감과 열섬(Heat Island) 방지를 위한 도시계획 NIKKEN 설계종합연구소의 ‘에코 동경’ 프로젝트 사례 발표.
NIKKEN 설계종합연구소는 일본 NO. 1 설계사무소로 도시경영 연구, 환경 및 에너지 연구, 건축/도시/환경을 디자인 하는 업무로 크게 나뉘어진다. 온난화를 시작으로 지구환경문제를 완화하고, 인류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제성을 고려한 적절한 환경부하, 에너지 소비량의 삭감 계획을 입안하여 실행할 필요가 있다. NIKKEN설계에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환경, 에너지 관련 노하우를 축적해 왔고, 도시 및 지역, 건축물에 대한 각종 방침의 책정과 평가지표의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다. NIKKEN설계종합연구소는 이러한 경험을 살려 구체적인 솔류션을 제안한다. 건축에서부터 도시, 지역을 타겟으로 하여 단기간에서 장기간에 걸쳐 인류가 실천하는 환경, 에너지 분야의 시책 책정, 계획, 개발, 운영을 지원한다.
열섬현상 문제는 동경, 서울 등 인구 과밀한 도시권에서 주위보다 기온이 상승하고, 그 때문에 에너지 소비량이 확대되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한다. 도시의 건축, 계획분야에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지구온난화 문제와 상호 관련되는 부분이어서 해결방법의 모색이 절실하다. 이번 강연은 동경도내의 Osaki Thinkpark의 시공 사례를 통해 건물의 CO2절감과 열섬방지에 대해 소개할 것이다.
Ⅴ. 그 외 프로그램
2009그린포럼은 아시아 최초의 ‘토머스 프리드먼 기조연설’과 해외 특별 초청강연 이외에도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세션으로 알차게 구성된다. 2월 20일은 ‘미래의 공간, 그린홈’이란 주제 하에 에너지 관리공단의 ‘그린홈을 중심으로 한 기후변화 대응 정부 시책’발표 및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태양광과 BIPV를 활용한 에너지 창출 시스템’ 에 대한 강연이 있다. ‘그린홈을 지키는 집’이라는 테마 속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IT를 통한 효율적인 건물에너지 관리 시스템, Shading을 통한 효과적인 햇빛 유입과 차단, 조명의 혁신 LED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특허청의 ‘그린홈 관련 특허출원 동향’까지 그린홈의 구현과 관련된 업계, 학계, 기관, 연구소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앞으로의 우리의 주거환경이 어떻게 변화할 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21일은 정부, 시공, 에너지, 자재, 설계 등 그린홈을 실현하는 국내외 그린 리더들의 녹색 미래에 대한 좌담인 ‘Green Leaders' Conversation'이 진행된다. 정래원 기후변화대사를 좌장으로 기조연설자인 토머스 프리드먼과 이재훈 지식경제부 차관,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왕윤종 SK 경영경제연구소 경제연구실장이 각 파트의 대표자격으로 참가하여 그린홈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에 대한 논의가 보다 심층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벤트 행사로 토머스 프리드먼의 “Hot, Flat, and Crowded" 사인회가 예정되어 있어 토머스 프리드먼의 독자들에게 좋은 만남의 기회가 될 것이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 그린홈의 성공적 정착과 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다. 그린시대의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2009그린포럼으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행사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www.greenforum.co.kr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이상네트웍스 전시컨벤션그룹 02-3701-1600